세럼을 처음 알게 된 거는 친한 언니 덕분이 였어요 그 언니를 통해서 보나데아라는 걸 알게
되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새로운 느낌을 알게 해준 언니한테 정말 너무 감사해요
왜냐면 정말 제가 남***를 너무 사랑하는데 남***한테 미안했던 게 제가 너무 건조하다
보니깐 자구 잠**를 피했어요 근데 그때 마침 언니가 제 고민을 듣고 보나데아를 추천해 줘서
사게 되었는데 정말 다행이죠~ 언니 아니였으면 정말 헤어졌을 꺼예요
세럼을 처음 사용했던 게 잠** 하기 한시간 전에 * *쪽으로 넣어서 사용했습니다.
아래로 많이 흐르긴 해요 아무래도 물 같아서 흐를 꺼 같긴 했었어요 그렇게 사용하고 나서
남***하고 잠**를 가지게 되었는데
원래라면 제가 진짜 참을 수 잇는 날은 참는데 못 참을 때가 많아서 못 참는 날에는 아에 못 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이것 때문에 남***가 속상해 하는 걸 느끼고 있었는데 세럼을 사용하거 나서는
아팠던 게 전혀 없는 거예요 오히려 부드러운 느낌이 들어서 저도 살짝 놀랐어요 정말 남***
하면서 이렇게 부드러운 느낌을 받은 적이 없어서 기분이 묘했어요 또 남***도 수*이 잘 되서
그런지 남***도 저한테 오늘 정말 딴 사람 같았어 라고 하면서 어찌나 좋아 하는지 정말
자주 세럼을 사용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보니깐 재구매 쿠폰이라는 게 있던 데 저는 10프로 쿠폰이 생겨서 써 보고 나서 너무 좋아
바로 재구매 쿠폰써서 저렴하게 구매 했네요~ 후기 적립금 주시면 다음번에 살 때 저렴하게 사게
잘 챙겨 주세요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