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과 결혼 한지 벌써 15년 정도 됐네요,, 정말 매일 살 붙이면서 사니깐 점점 무뎌져 가고 있어요
그건 남*도 마찬가지 이고 저도 그렇긴해요 그러다 보면 점점 같이있는 시간이 줄어들어요,,
잠을 잘 때도 등을 돌려서 자게 되는데 정말 이대로 괜찮을까? 라는 고민을 하는 제 자신을
느끼면서 저는 아직 남*에게 무뎌지진 않았구나 라는 걸 느끼게 되었어요 그래서 항상 같은 일상이
반복 되는 삶에 조금이라도 변화를 주자는 생각으로 보나데아를 사게 되었습니다.
보나데아를 쓴 다고 해서 큰 변화를 기대 한 건 아니예요 기대를 아예 안하지도 않았고
그렇게 궁과 세럼을 사서 써봤어요 일단 궁을 먼저 사용 해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궁을 직접 *으로 넣어서 사용했습니다. 그렇게 사용하고 나서는 하얀색으로 된
이물이 나오긴 했는데 이게 2틀 정도 연속으로 나오긴 했어요 그래서 팬티 라이너를 착용했는데
이틀 뒤에는 안 나오긴 했습니다. 그렇게 궁을 넣고 저는 2틀 뒤에 남* 과 ㄱㄱ를 했어요
저는 시간이 많이 지나서 수* 효*가 없을 꺼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습니다.
남*과 어쩌다 ㅂㅂㄱㄱ를 하게 되었는데 예전이 였다면 의무감으로 하는 그런 ㅂㅂㄱㄱ 였다면
궁을 사용하 나서 하는 ㅂㅂㄱㄱ는 조금 달랐습니다. 이런 부분을 말로 설명하긴 어렵지만
써보신 분들이라면 느낄 꺼 같습니다. 그렇게 궁을 사용한 후 ㅂㅂㄱㄱ를 하고 나서는
특히 밤에 등을 돌려서 누워있는 시감이 줄어들었어요 ~ 그렇다고 확~ 줄지는 않았지만
예전보다는 많이 줄어든 걸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게 궁을 사요하고 나서 이틀 뒤에 세럼을 사용했습니다. 세럼을 사용할 때 에는 *물이 나오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남*과 ㅂㅂㄱㄱ 할 때 이*이 나올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되서 좋았어요
세럼은 길쭉한 부분을 * *쪽으로 넣어서 사용했는데.. 잘 안들어가서 다이소에 주사기 모양으로 된공병을 사서 덜어서 다시 * 쪽으로 넣어서 사용했습니다.
세럼은 ㅂㅂㄱㄱ 하기 1시간30분? 정도 전에 미리 넣어 놓았습니다. 제가 간지러운것도 있기도 하고
해서 미리 넣고 **부 주변으로 마사지 해주었습니다.
보습은 처음 쓰자마자 바로 나타나진 않았어요 근데 꾸준히 사용하다 보니깐 점점 보습이 되면서
외음부 주변 간지려웠던 게 점점 촉촉한 느낌이 들면서 변하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건 예전부터 조금씩 느꼈던 게 제가 ㅂㅂㄱㄱ를 더 멀리 하게 된 이유 중 한 개 이긴 한데
ㄱㄱ를 할 때 마다 아픔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근데 세럼을 사용하고 나서는 *쪽도 건조해서 그
런지 ㅂㅂㄱㄱ 할 때 아팠는데 세럼을 사용하면 아프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세럼도 수*
이 되니깐 남*이나 저한테 정말 너무 필요했던 딱 그 제품인 거 였죠~
그래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어요 남*과는 지금은 그래도 예전보다는 서로 노력 하기로 잘 ~이
야기 했어요~~ 예전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덕분에 부부사이가 나아졌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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