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안하고 지금 나이가 40대 중반 인데 항상 얼굴만 관리를 했어요
그러다가 * 쪽도 관리를 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보나데아를 알게 되었죠
지금 남***가 있는데 40대 초반까지는 걱정이 없었습니다. 근데 40대 중반이 되면서 점점
수*이 안되는거 같은거 예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 남*** 하고 6년 정도 사귀었는데
남***가 점점 저와 ㄱㄱ 가지는 횟 수가 줄어드는 거예요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가끔 신호를 보내면 예전에는 바로 였는데 지금은.. 신호를 보내도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거 같아서 그 때 느꼈죠,, 정말 이대로는 안되겠구나 ,,
그래서 궁을 샀어요 궁을 사면서 알아보니깐 궁이 여성 **이나 *에 효*가 있고
수*에도 효*가 있다고 해서 같이 관리 하면 좋으니깐 일단 궁만 샀습니다.
궁이 도착 되자 마자 그날 저녁 바로 손가락 두마디 정도 깊이로 해서 *쪽으로 넣어서
사용했어요 일주일에 한번 사용하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사용 했습니다. 정확하게는
ㄱㄱ하기 하루 전에 사용했죠~
남***가 그 다음날에 오는 날이거든요 그래서 남***는 모르게 했어요
왠지 알면 안될 꺼 ?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근데 일단 사용하고 나니깐 확실히 *이나 분**이 약간있었는데 그건 확실히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일단 *과 분**이 없어진 것 만으로도 만족하는데
수*에 효*가 있는지는 제가 확인하기가 어려울 줄 알았는데 궁을 사용하고 나서 확실히 남***
하고 ㄱㄱ하는 횟 수가 늘어났어요 지금은 제가 신호를 보내지 않아도 남***가 알아서 저한테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온거 같아서 너무 기쁩니다.
궁만 사용하고 있긴 한데 확실히 효*가 있으니깐 다른 것도 사용하고 싶어지네요
세럼을 같이 사용하면 더 수* 효*가 잘 된다고 해서 나중에는 세럼도 같이 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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