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낳고 바로는 정말 너무 몸도 힘들고 정신적으로 힘들기도 하고 정말 다른거에는 따로 신경
을 쓰지 못했어요 그러다 보니 점점 * *도 관리를 안하게 되고 ,, 정말 너무 힘들더라고요
아기에게만 온 신경이 쓰이다 보면 밤에는 녹초가 되어 있는데 남*은 제가 힘든 상황인데도
ㅂㅂㄱㄱ를 원하는거 예요 근데 그때는 여력이 안되서 계속 거부 했었어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
보니 남*도 이제 자연스럽게 저 와의 ㅂㅂㄱㄱ를 생각을 안하는 거 같아서 지금은 조금 서운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이렇게는 안될 꺼 같아 지금부터 열심히 관리 하려고 궁과 세럼을 사게 된거 예요
궁으로 * 내부를 한번 싹~ 관리를 해주면 된다고 해요 일주일에 한번 씩 꾸준히
토요일 저녁에 꼭 넣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그랬더니 다음 날 진짜 몸 속에 있던 안 좋은 것들이 나오는 거 같은 하얀 분**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조금은 놀랐는데 그렇게 나오는 걸 눈으로 보니깐 정말 너무 시원했습니다. 근데 궁을 처음
넣고 난 다음날부터 조금 화끈 거리는게 있었는데 저는 문제가 있는 건 줄 알았는데 화끈 거리는
거는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거라고 하네요 화끈 거리는 사람이 있기도 하고 안그러는 사람이 있다고
해요 그리고 궁도 수* 효*가 있다고 들어서 ㅂㅂㄱㄱ 하루 전에 넣어 놓고있으면 그 다음날 바로
효*가 나온다고 들어서 저도 바로 전날 저녁에 넣었어요
확실히 궁을 안 넣을 때 하고 넣을 때 하고 다른 거 느끼겠냐고 제가 대 놓고 남*한테 물었더니
정말 다르다고 안 넣을 때 에는 살짝 빈 느낌이 들었는데 사용하고 나서는 *쪽이 좁은 느낌이
좋았다고 이야기 해줘서 정말 신기 했어요 남*이 자기한테 신경 써주는 거 같아서 고마웠다고
이야기 하는데 사길 잘 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하나도 아깝다는 생각이 안드는
건 정말 오랜만이 였어요
근데 제가 아기를 낳고 나서 몸이 많이 건*하다 보니 * 쪽도 건조해서 그런지 간지러움 증이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궁 사용한 날에는 사용 안하고 궁 사용한 날 빼고 일주일에 5일 정도는 계속 세럼을
*쪽 으로 넣어서 사용했어요
그랬더니 확실히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어 근데 세럼도 수*에 효*가 있다고 해서
같이 사용을 했는데 확실히 2중으로 관리를 하니깐 남* 하는 말이 궁만 사용할 때에는
좁은 느낌이 났었는데 궁과 세럼을 같이 관리 하니깐 확실히 안 쪽이 꽉~ 찬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고 하는데 음.. 앞으로는 꼭 두개를 같이 사야 겠구나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두개를 기본 옵션 처럼 사야 겠어요~ㅋㅋㅋㅋㅋ
나중에 세럼이 한가지가 더 있더라고요 나중에 그것 한번 사서 써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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