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격이 소극적인 성격이라서 남***하고 * ㄱㄱ 할 때 정말 제대로 말도 못해서
남**는 제가 좋은지 안좋은지 모르고 있어요 제가 이렇게 고민하는 이유는 부끄럽지만
남***하고 ㄱㄱ 가질 때 마다 정말 너무 아파서 힘듭니다. 정말 너무 건*해서 그런거겠죠
고민 하다가 남***한테 말은 못하겠고 해서 일단 세럼을 샀어요
세럼을 사긴 했습니다. 처음 사고 나서 조금은 막막하면서 살짝 거부감이 들었던게
아무래도 사용법이 세럼을 * *쪽으로 넣어서 사용하라고 되어있어서 조금은 거부감이
들었어요 그래도 제가 너무 힘들어서 힘든 것 보다는 나으니깐 일단 세럼을 * *쪽으로 넣어서
3주 동안 일주일에 5일을 계속 넣어서 사용했어요 잘 관리 하면 보습이 더 잘 될꺼 같아서요~
그렇게 3주를 사용하고 나서 남*** 하고 ㄱㄱ를 했어요
근데 정말 남***하고 * ㄱㄱ를 하면 아파서 남***를 살펴볼 여력이 없었는데
이제는 여유가 생기는거 예요 아프지 않으니깐 너무 좋았습니다. 여유가 생겨서
남***를 봣는데 남***의 표정이.. 너무 좋아해 주는걸 봐 버렸어요
근데 그렇게 ㄱㄱ가 끝나고 나서 남***가 바로 저한테 하는 말이
좋았다고 하면서 자주자주 하고 싶다고 하는데 이 말 은 전에는 하지 않았던 말인데
세럼 쓰고 나서 이런 말을 들으니깐 바로 세럼이 생각났어요 세럼 진짜 수*이 되는 구나
했죠
저도 처음에는 나한테 얼마나 도움이 되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세럼이 너무 만족하니깐 이제 궁도 한번 사보고 싶네요~
궁이랑 같이 관리를 하면 수*과 *의 청결을 더 잘 관리 하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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