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준비하며서 오지게 다투는 예신입니다.
연애를 8년 동안 하면서 이 사람이다 싶어 결혼까지 결심 했는데,
저희 두 사람 외에 너무나 신경 쓸 것들이 많다보니 생각보다 여러가지로 부딪히더라구요...ㅠㅜ
이대로 쫑나겠구나 싶어질 때 쯤 보나데아 광고를 보게 됬어요.
인생에 한 번 뿐인 결혼이라 인생 최고로 탕진 중인데 이 것도 속는셈 치고 질러 보자 했죠,
가장 먼저 궁을 사용했구요, 약간 이*감이 있는 것 같아서 세럼을 함께 썼죠.
사용 후 다음날 부터 개운함 이 느껴졌고, *새도 덜하고 더 깨끗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렇게 3주 정도 번갈아 가면서 더 쓰다보니 습관처럼 화장품 바르듯이 쓰게 되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분*물이 나온다는데 저는 생각보다 그렇게 많은 양은 나오지 않았지만 평소보다 다른 형태로 이틀 정도 봤던거 같은데 금새 사라지더군요...
솔직히 탄력 기대는 안했는데, 아래쪽 상태 좋아지는 것만으로 만족이었어요...
그러다 남* 과 화해의 데*트를 하게 되었는데 그동안의 마음고생이 싹 다 사라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첫날*에 기분 내려고 아껴두려 했는데 그날을 기점으로 더 확고 해진거 같아요
지금 6개월분 한 세트 4개월 만에 다 쓰고 재구매 하러 왔는데
행복한 신*여* 보내려면 더 안사고는 못 배기겠더라구요.....
계속 써야 될 거 같아서 적립금 기대 하면서 후기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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