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사하고 주변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동네모임으로 새로운 사람들 만나게 되면서 친해진 언니랑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가 추천 받아 사용 하게 되었어요. 제가 몸이 약한 편이어서 조금만 잠*리가 바뀌거나 물이 바뀌어도 **에 자주 걸리고, 간*러움이 심해서 힘들었거든요. 부끄러움도 모르고 고민을 털어 놓고 나니 저랑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이 생각보다 많고 가깝게 있더라구요, 솔직히 처음에는 기대 안했는데, 추천한 분이 찐이었구나 싶더랏구요.. 나를 친하게 생각해서 팁을 줬구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한 세트 사용하고 난 지금은 힘들었던게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라졌습니다. 제가 원래 이런 후기 잘 안쓰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서 쓸 수 밖에 없었어요…. 진짜 번창하세요…. 전 계속 쓰고 싶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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