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타 제품을 오래 사용하다가 다른 제품으로 바꿔보자 싶어서 청결제를 검색하다가 발견한게 보데니아 제품입니다 50대 후반인데 가끔 가려움증에 건조증이 있어서 보데니아 세럼이 건조증에 도움이 된다고해서 청결제랑 세트로 구매를 했답니다. 한달 좀 안되었고 건조증은 아주 좋아졌습니다. 예를 들어 이야기를 하자면 건조한 피부에 수분가득한 크림을 바른 느낌이랄까요? 그전엔 건조함이 심해서 속옷 봉제선에 스쳐도 찰과상처럼 피도 보이고 했는데 이젠 그런 현상이 없어졌답니다. 그리고 가려움증도 이젠 사라지고 불쾌한 냄새도 사라졌어요. 건조증은 포기하고 살았는데 세럼이 Y존 보습 크림 느낌입니다. 폐*이 된 갱*기 여성들에게 아마도 더 필요한 Y존 관리제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상세한 내용은 블로그 포스팅에 리뷰를 남겼습니다. https://bmw7604.tistory.com/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