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이 이번에 대학교를 들어가는데 그동안 책상에 너무 오래 앉아 있어서 그런지
그 곳에서 냄새가 나는 거 같다고 하면서 많이 불편해 해서 엄마로써 해 줄 수 있는게 없어서
찾아보다가 오일을 알게 되서 일단 사봤는데 딸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향이 너무 좋아서
만족했어요 그리고 사용하고 나서는 확실히 꿉꿉한 냄새가 나지 않아서 너무 좋다고 딸이3개 샀는데
2개를 가지고 가쓰고 저는 겨우 한개 챙겼네요.. 확실히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다시 사야 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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