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아* 하고 예전에는 늘 붙어다니면서 꽁냥꽁냥 한거 같은데 이제는 그런 거 까지
바라지도 않습니다. 항상 같이 있다 보면 익숙함… 익숙함 때문에 점점 서로에 대한
감정이 많이 사라지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익숙함에 조금은 변화를 주기 위해서 보나데아
를 샀습니다. 솔직히 조금은 낮설기도 하고 불안 하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사용하는 거고 괜히 문제 되는 거 아닌지 걱정도 되었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서 사용하게
되었어요
보나데아에 보니깐 세럼하고 궁 오일 이렇게 3가지가 있는데 저는 수*이 필요 하기 때문에
궁만 사서 써 봤습니다. 제가 건조하진 않아서 일단 궁을 사용할 때 정말 큰 용기를 내야 했어요
처음 이다 보니 살짝 걱정이 됐죠,, 관계하기 전날에 미리 궁을 넣어놓으면 * *축이 잘 된다고
하기에 일단은 궁을 ㄱㄱ 하기 전날에 미리 넣어 두었습니다. * *쪽으로 손가락을 이용해서
넣었어요 넣고 나서 조금 아랫배가 댕기는??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근데 보니깐
궁이 수*이 되면서 아랫배를 댕길 수 있다고 해서 시간을 그냥 보냈어요 그랬더니 시간이 지나니깐
확실히 아랫배가 댕기는 건 없어졌어요 그리고 나서 다음 날 애* 아*를 정말 자존심 상하지만
애걸 하면서 ㄱㄱ 하게 되었어요 저는 잘 몰랐는데 애* 아*는 정말 좋았나봐요
저의 자존심이 다시 살아 났어요 지금은 애* 아*가 저한테 매달리게 되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너무 귀찮아서 가끔 제가 튕기도 하고 그리고 지금은 예전 까지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스*쉽도
조금 늘었어요~ 그래서 이 ㄱㄱ를 그대로 쭉~ 하기위해서~ 열심히 궁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처음 걱정해던 게 기억나지 않을 정도 지금은 너무 건강하게 잘 이용하고 있어서
왜 그런 쓸 때 없는 걱정을 했나 하고 후회 할 정도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사려 오겠습니다. 적립금도 넣어주세요~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