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식이 이제 3살이예요 아기를 낳으면 정말 몸이 다 망가진다고 하는데 정말 그 말이
아기 낳기 전까지는 전 아닐 꺼 라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였습니다.
아기를 낳고 나니깐 전에는 느끼지 못 했던,, 느낌들.. 여기에 이런 글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어디 가서 말은 못하겠어요 여기에 하소연 하네요 아니. 남*도 진짜 너무 했던 게 내가 힘들게
아기를 낳아 줬는데 그래서 다 망가진건데 정말 하는 말이.. ㄱㄱ 할 떄 저한테 헐거운 느낌이
난다고 하는 그런 소리를 하는데 정말 너무 화가 나서 남* 하고 한동안 각방 을 써었어요
근데 각방 쓰는것도 한 두번이지.. 정말 점점 이래도 되나 싶어서 밤에 잠도 안오고 해서
열심히 인터넷을 뒤졌어요 그러다가 보나데아를 알게 되어서 바로 샀어요
저는 다른거 다 필요 없고 수*이랑 분**이 있어서 궁을 구매 했어요
보니깐 사람들이 수*을 위해서는 하루 전에 사용하라고 되어있어서 저도 하루 전에 궁을 한 개 *
*쪽으로 넣어서 사용하고 나서 남*과 ㅂㅂㄱㄱ를 하게되었는데 남*이 정말 말도 못하게
흥*을 하면서,, 그 뒤로 계속 밤만 되면 자고있는 저를 너~~무~~ 귀찮게 해요,, 애기 키우면서..
밤* 하는게 쉬운게 아닌데..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귀찮게 해서 제가 날을 정해서 하자고 이야기
해서 그 날을 정해서 하고 있는데 딱 맞추기가 쉽지는 않네요~ 정확하게 딱 맞춰서 하는건 무리가
잇어서 그 때그떄 상황에 맞춰서 조절 하고 있어요 남*이 진짜 * *축이 너무 잘 되서 아주
좋아하고 있찌요~ 남*만 좋으면 안되잖아요 저도 좋았던 게 많이는 아니지만 약간의 분**이 있었
는데 정말 그 분**이 싹~~ 사라졌어요~ 정말 궁을 제가 지금 까지 2달 정도 사용했는데 정말
너무~~ 만족합니다. 앞으로도 매일 사려 오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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