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저는 보나데아 궁을 저를 위해서가 아닌 애* 아*를 위해서 사고 있어요
왜냐면 * *축 때문에 정말 꾸준히 사고 있어요 애* 아*하고 잠**를 할 때면 저는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는데 저희 애* 아*가 궁을 사용하면 정말 좋아 죽으려고 해요 근데 제가 한동안
금전적으로 조금 힘들어서 못 사서 어떻해서든 힘 주면서 버티려고 했는데..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안되더라고요 ,, 그래서 결국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사려 왔어요 ~
지금은 예전보다는 금전적으로 나아지기도 해서 다시 사려고 왔는데 여기 포장지가 바껴서
다른 건 줄 알았는데 안에 궁은 그대로 더라고요 그래서 오랜만에 ㄱㄱ 하기 하루 전 에 미리
넣어 두고 애*아*와 ㅂㅂㄱㄱ를 했는데 역시 궁을 사용하고 안 하고 의 차이가 심한가봐요
궁을 잠깐 쉴 때 애* 아*가 하는 말이 요즘 전 같지 않네 하면서 지나가는 말로 이야기
하는데.. 음.. 궁을 써야 겠구만 싶었어요~ 그래서 열심히 사용했는데 확실히 궁을 사용하고
나니 애* 아*가 정말 엄청 좋아하는 걸 느꼈어요~ 궁을 사용하고 안 하고 차이가 확실히 나서
이제는 정말 힘들지 않으면 궁을 꾸준히 사려고 해요~
저는 ㄱㄱ하는 거에 있어서 좋은지 안 좋은지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제가 분**이 있었던 게
지금은 거의 없어졌어요~ 한동안 제가 궁을 안쓰고 있었을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정말 분**이 급격히 많아 졌는데 궁을 쓰고 나서 없어져서 일단 저는 분** 때문에
라도 ~꾸준히 잘 쓰고 있어요~ 애* 아*도 좋아 하고 저도 좋으니~ 자주 사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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