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밖에서 만나기는 조금 그렇고 해서 아는 언니네 집에 놀려가서 둘이서 맥주 한잔
마시면서 이야기 하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술도 들어가고 하니 이야기가 술술 나오다가 고민?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속 사정을 이야기 하게 되었는데 제가 나이는 30후반 인데 아직 아기는 없지만
탄력이 많이 없어지고 그래서 그런지 남자친구 하고 관계를 가지게 되면 몬가 늘어진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그런지 남자친구도 저와 관계를 하게 되면 그렇게 좋아해 주지
않는 거 같아 속상하다고 이야기 했는데 언니가 세럼과 궁을 써 보라고 해서 그렇게 했어요
저는 먼저 세럼을 써봣어요 세럼은 잠** 하기 한 시간 전에 * *쪽으로 넣어서 사용하게 되면
* 수*이 정말 잘 된다고 해서 바로 사용해 봣죠~
제품이 물 형태로 되어있어서 조금 당황 스럽긴한데 일단 진정하고 사용했어요
세럼을 사용 하고나서 40분 뒤에 ㄱㄱ를 가지게 되었는데 좋았던 거는 남***가 정말 * 수*이
잘 되어서 그런지 어찌 할 바를 몰라 하는 거 예요 그리고 저도 좋았던 게 보*이 되어서 그런지
촉촉하면서 부드러워서 ㄱㄱ를 할 떄 불편한 게 없어서 좋았습니다.
세럼은 정말 수*도 잘 되고 보*도 잘되는 걸 제가 느끼게 되었죠~ 그래서 세럼만으로도 제 고민이
해결 되긴 했어요 아는 언니 에게 밥한끼 쏴야 겠어요
세럼이 너무 좋아서 궁도 얼마나 좋은지 궁금해서 궁도 같이 써 봤어요 근데 확실히 궁은 세럼보다
는 사용하는 방법이 간편 하긴 했어요 * 안*으로 넣어 놓기만 하면 되서 편하긴 했어요
그리고 나서 궁 넣어 놓고 다음날 남***와 잠**를 하니깐 세럼과는 다르게 * 수*이
더 잘 되는 느낌이 들었던 게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제가 예민해서 그럴 수 있
지만 세럼과는 조금 달랐어요 근데 남***도 지난 번과는 비슷하지만 이번에 더 기분이 좋다고
하면서 무슨 일 있었냐고 말하길래 그냥 씹고 아직까지 비밀 유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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