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을 처음 사용할 때 저는 개인적으로 물에 희석해서 사용했어요
정수기 뜨거운 물에 희석했더니 금방 녹긴해서 그렇게 녹여서 외*부 주변으로
해서 사용했는데 솔직히 이렇게 사용하는 것보다는 직접 * 쪽으로 넣어서 사용하는게
휠씬 도움이 되는거 같아서 * *쪽으로 직접 넣어서 사용했어요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저는 그렇게 사용했어요
그리고 나서 다음 날 남*** 하고 잠**를 가지게 되었어요 저는 남***하고 사귄지도 오래
되어서 남***가 저를 점점 여자로 안 봐주는 느낌이 들어서 궁만 샀어요 솔직히 궁이 사용
하면서도 얼마나 도움이 되겠어 라는 불신? 이 있긴 했어요 아직 느껴보지 못 했으니까요,
그렇게 남*** 하고 잠**를 가지고 나서 그 때까지도 저는 느낌이 없었어요
제가 느꼈었던 건 예전부터 있던 질염이 없어졌다는 거였어요 원래라면 제가 *염이 있어서
항상 퇴*물 같은 게 나왔는데 궁을 사용하고 나서는 퇴*물이 안 나와서 신기 했어요
근데 저한테 *염 보다는 수*이 더 중요했어요 저는 남***한데 직접 물었는데 남***가
전 과 제가 다른 사람처럼 느껴졌다고 그러면서 지금까지 느꼈던 느낌이 아니라서
색달랐다고 남***가 말해줬어요 그래서 그때 수* 효*가 있구나 싶었죠
이왕 수*- 효* 있는 거 세럼도 같이 쓰면 수*이 더 잘된다고 해서
다음에 구매 할 때에는 세럼과 함께 사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 때 살 때에는 조금 저렴하게 구매 하려고 후기도 작성하고 한 거니깐 적립금 많이
넣어 주세요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