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가 이제 40대 후반 인데 제가 갱**가 조금 일찍 왔네요,..
갱**가 와서 그런지 * 쪽이 너무 건*해서 남*과 ㅂㅂㄱㄱ를 할 때면 건*한 것 때문에
너무 아파서 ㅂㅂㄱㄱ 하다가 제가 남*을 밀치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남*이 민망해 하고,,
저도 미안하고,, 고민하다가 보나데아를 사게 된 거 예요
세럼을 샀는데 세럼을 처음 받자마자 그 날 저녁 남*한데 말하고 사용해 봣어요
ㅂㅂㄱㄱ 하기 한시간 전 * 쪽으로 넣어서 사용했어요 일단 물처럼 흘려서 조금 당황 하긴 했는데
흘려 내리는 것들 은 겉에 쪽에 발라 주고 최대한 *쪽으로 다 넣었어요
그렇게 남*하고 ㅂㅂㄱㄱ를 했어요 처음에는 조금 무서웠어요 또 아플까봐 근데
세럼을 사용하고 나서는 정말 신기한 게 그렇게 아팠던 게 다 사라졌어요 확실히 보*이 되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또 저만 좋은거 아니라 남*도 하는 말이 수*도 잘 된다고 하면서
전 과 다르게 * 쪽이 꽉 잡는 느낌이 들어서 자기도 모르게 힘 조절을 못했다고 해요
근데 저는 아프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괜찮다고 하니깐 남*이 앞으로는 자기가 세럼 떨어지면
알아서 자기가 사 다 놓겠다고 할 정도 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왕 사다 놓을 꺼 면
궁도 같이 사다 놓으라고 했어요 왜냐면 궁하고 같이 쓰면 수* 효*가 더 좋다고 하기도 하고
제가 *도 살짝 있어서 궁을 쓰면 *에 효*가 좋다고 해서 같이 사달라고 이야기 했어요
그랬더니 알겠다고 다른 건 모르겠지만 세럼 하고 궁은 자기가 매일 사다 놓겠다고
하네요~ 덕분에 ㅂㅂ 사이가 너무 좋아졌어요 고마워요~
많이 파세요 그리고 저도 적립금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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