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꼭 생* 하기 전에 항상 분**의 양이 많이 중가 해서 매일 찝*함을 달고 살고 있었
습니다. 이 찝*함은 느껴본 사람만 알아요,, 그리고 제가 수*이 잘 안되는거 같은게 남*** 하고
밤에 ,, 중요한 일을 할 때면 남***가 예전에는 아무 말 안했는데 어느 순간 자기도 모르게
잠**를 하고 나면 느낌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미안하다고 자기도 이런 말 하게 될 줄 몰랐다고
하면서 미안해 해는데 저도 노력해야 겠다 싶어서 보나데아 궁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보나데아 궁을 사서 썻어요 우선 한 개를 남***하고 중요한 일을 하기 전날에 * *쪽으로
넣어서 사용했어요 처음에는 조금 어색 하긴 했는데 지금은 너무 간단하게 쓰고 있죠~
그렇게 남***와 드디어 하게 되었는데 남***가 하는 말이 처음부터 바로 알았다고
자기를 위해서 노력한 걸 느꼈다고 하면서 정말 수*이 너무 잘 된다고 이거 모냐고 해서
제가 알려줬어요 그랬더니 앞으로도 되면 우리 계속 사용하자고 해서 알았다고 했어요
왜냐면 어차피 저는 분**도 많이 나오고 하니깐 겸사겸사 사용하면 될꺼 같았거든요
분** 양도 확실히 줄어 들고 있어서 꾸준히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세럼도 나중에는 같이 사서 써봐야겠어요 세럼도 같이 쓰면 수* 효*가
더 좋다는 말이 있어서 궁금하네요~ 저도 저렴하게 사게 적립금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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