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서 드는 생각인데 처음에는 여자였다가 그 다음은 와이프 였다가
마지막은 엄마가 된다고 하네요, 이 말을 드라마 보다가 들었는데 너무 공감이 가는거 예요
여자가 아닌 엄마가 된다는 기분은 너무 비참할 꺼 같아요 다시 여자가 되기 위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외모도 좀 가꾸지만 제일 중요한 곳도 관리를 하면 남*이
좋아해 줄꺼 같아서 관리를 꾸준히 하고 있는 중 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거 한 개로 남*이 저를 여자로 봐줄까 라는 의심이 있었죠 다들 좋다고
하는데 저는 좋은지 안 좋은지 느껴 보질 못했으니깐요 일단 사용해 봤죠
사용하고 나서 처음에는 남*이 별말을 안해서 안 좋은걸 줄 알았어요 나한테는 효*가 없나
보다 하고 그냥 버려야 하나 했어요 그런데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일단 버리는 건 보류 하고
계속 보*으로만 사용했어요 수* 효*는 남*이 말을 안해서 몰랐는데 보*은 정말 효*가 있다는
걸 느꼈거든요 외*부가 정말 촉촉해 진게 바로 느껴져서 보*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가
남*이 어느 날은 갑자기 툭 던지는 말이 당신 좀 변한거 같아 라고 말하면서 그 날 저녁
바로 .남*과 했는데 제가 그동안 그래도 꾸준히 세럼을 사용하고 있었어서 다행이긴 했죠
남*이 말은 안하지만 표정이 정말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알게되었어요 수* 효*가 정말
좋구나 하고~~~~~
정말 일주일 동안 5일은 매일 겉과 속에 넣어서 사용했고 일주일 뒤에서는 일주일에 한번
사용했는데 혹시 몰라서 저희가 ㅂㅂㄱㄱ 하는 날이 거의 대부분 주말이라 그 시간에 맞줘 한시간
전에 넣었어요 그랬더니 수* 효*가 정말 좋았던거 같아요 앞으로도 정말 자주자주 쓸꺼 같아요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 너무 효*를 너무 제대로 봐서 앞으로 보나데아 단골 고객이 될
예정 입니다. 다들 한번 써보세요 써봐야지 알수 있는 거 예요 저도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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