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품 보나데아 ㅋㅋㅋㅋㅋ 37세 남자애 2명을 둔 엄마입니다. 아래 후기 쓰신 분 얘기에 너무 공감해서 남겨 봅니다.저희집 남자는 저를 항상 밝힘* 걸린 여자 취급을 했습니다. 맨날 피하기만 하던 사람입니다.. 보나데아궁 쓰고 이젠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어요 이런거 쓴다고 달라지겠냐고 하더니, 남*이 달라졌습니다. 마음껏 Y존을 밝히라며 어제는 생일선물로 보나데아 세럼을 내놓더라구요.급한 마음에 퇴근 글에 건대 까지 가서 사왔더라구요 이거 한번 써보라고.. *** 좋지 않냐고저는 위생 같은 소리 하시네 하면서 ㅋㅋㅋ **해 하고 있습니다. 요즘 사는게 즐거움 입니다. *** ** ** 하면 ***도 많이 주시고 하셨는데.포토후기가 아니라서인가 좀 짜네요 ㅋ 그래도 추가 적립금이랑 *** 감사합니다. *** ** 나온 세럼도 가격 *** 나와서 고마워요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보나데아 궁도 더 업그레이드 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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