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나데아 궁 쓰고 7개월 지난 딸바보엄마입니다

제가 아이 낳고 나서 보니까 저희 남*이랑 관* 할때마다 별로 느껴지지 않는 것 같고

맨날 분비물도 나오고 그래서 관*할때마다 되게 민망했어요. 그냥 분비물 나오는건 괜찮은데

냄새까지 좀 찌릿하니까 진짜 민망하더라니까요..그래서 궁이 좋다는 말을 어디서 들어서

사가지고 사용을 거의 7개월 정도 했었어요 솔직하게 말씀을 드려보면

안이 *여진다는 기분은 아직은 들한데 그전보다 관*할때 느낌은 좋아졌다는 겁니다

일단 냄새가 많이 안나니까 거부감없이 느낌대로 걱정없이 관*하게 되요

그래서 주변 분들한테도 많이 권하고 있습니다